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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후에, 동남아 문화·관광·의료 허브로 도약 준비
2024년 12월 29일 22:39
후에 시가 중앙직할시로 승격되며 동남아 문화, 관광, 의료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정책이 강조되었다.
후에가 내년에 중앙직할시로 승격되며, 2024년부터 이중 성장률을 달성하고 제국 문화 유산을 보존해 동남아시아의 문화, 관광, 의료 중심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전상민 국회의장은 후에의 지리적 중요성과 베트남 문화의 정수를 대표하는 역할을 강조하며 성과를 축하했다.
행정 단위의 재구조화를 통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 투자의 시행을 가속화하며 사회 경제 발전의 장애물을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후에 시 당국은 2030년까지 문화 가치를 보존하는 도시 계획 및 토지 사용, 사회 경제 계획을 세우라고 지시받았다.
올해 주요 사회 경제 발전 지표 15개 중 13개를 달성했으며, 수출이 연간 33.1% 증가하고 총 사회 투자가 17% 성장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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