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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호찌민시, 투득에서 설 맞이 대축제 개최'
2024년 12월 27일 12:42
호찌민시는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투득시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 행사를 포함한 '시티 설 페스트 - 투득 2025' 축제를 개최한다.
호찌민시는 연말부터 설날까지 투득시에서 '시티 설 페스트 - 투득 2025'를 주최한다.
음악 쇼와 카운트다운 콘서트, 불꽃놀이가 적극적으로 열리며, 독일 DJ 플라스틱 펑크와 베트남 가수 미 탐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미디어 전시회와 전통 게임, 예술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베트남 브랜드 퍼포즈 CEO 응우옌 탄 장은 이 축제가 문화 증진 및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사이공 리버사이드 공원에서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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