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이 중국 청두항공과 협력하여 소형 여객기 C909 2대를 임차 운항한다.

내년 1월 15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꼰다오까지의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임차기는 뗏연휴 동안 본토와 꼰다오를 오가는 높은 항공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코맥의 C909는 이미 안전성을 입증받고, 세계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이를 통해 국내선 항공 운항을 활성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