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해 300만원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는 '희망더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이번 2024년 지원사업은 9월 16일부터 시작되어 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금은 12개월 동안 원금 균등분할 상환방식이며, 성실히 상환하면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금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