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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베트남, 인도네시아 꺾고 미쓰비시컵 2연승으로 4강 진출 유력
2024년 12월 16일 13:43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1-0으로 꺾고 미쓰비시컵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인도네시아를 1-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베트남은 미쓰비시컵 조별 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이날 경기에서 팀 주장이자 스트라이커인 응웬 꽝 하이는 경기 후반 결정적인 골을 넣었다.
인도네시아는 1승1무1패로 조 2위에 머물렀다.
김상식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많은 기회를 놓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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