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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패션으로 빛난 푸에르토리코의 마리아 D. 세페로, 미스 인터콘티넨탈 2024 왕관 차지
2024년 12월 09일 18:38
푸에르토리코 출신 마리아 D. 세페로, 베트남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미스 인터콘티넨탈 2024 왕관 획득.
푸에르토리코의 마리아 D.

세페로가 미스 인터콘티넨탈 2024에서 왕관을 차지하며 눈부신 백색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 드레스는 베트남 디자이너 응우옌 민 뚜언의 브랜드 MINHTUAN COUTURE에서 특별 제작된 작품이다.

드레스는 갈대의 감성과 숨겨진 강인함을 상징하며, 수천 개의 크리스탈과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장식되었다.

세페로는 대회에서 7벌의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이 중 3벌이 그녀를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되었다.

그녀는 비즈니스 관리, 회계, 법학을 공부하는 다재다능한 인재로, 4개 언어에 능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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