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전국 외국환 우수직원이 참가하는 '2024 외국환 골든벨' 결선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 및 온라인 예선을 포함하여 약 7개월간 진행되었고, 총 80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였다.

결선에서는 100명의 우수직원이 각 부서의 명예를 걸고 외국환 전 분야에 대한 문제풀이에 도전했다.

오창금융센터지점 지미영 과장이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