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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뗏 연휴, 여객 증가 속 버스 운임 최대 60% 인상 예고
2024년 11월 26일 10:28
호치민시 뗏 연휴 기간 여객 증가로 버스 운임이 최대 60% 인상될 전망이다.
호치민시 뗏 연휴 기간 동안 운수업계에서는 여객 증가로 인해 버스 운임이 최대 60% 인상될 예정이다.

올해 1월19일부터 2월7일까지 20일간 여객 수는 14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터미널 측은 운임 인상 자제를 권고했지만, 여객 감소로 인해 일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동부와 서부 버스터미널 모두 여객 수 증가와 함께 요금 인상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간 철도와 항공 노선도 여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선과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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